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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픈,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드레스덴 그린' 30일 그랜드 오픈

F&B전문 기업 ㈜오픈(대표 홍성철)이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컨템포러리 다이닝 `드레스덴 그린`을 오는 30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드레스덴 그린'은 가장 뛰어나다고 불리우는 녹색 다이아몬드의 이름을 차용하였으며, 보석 세공사가 원석을 가공하여 최고의 가치 있는 보석으로 재탄생 시키듯이 자연의 재료를 섬세하게 요리하여 다이아몬드 같은 요리를 선보이고자 하는 신념을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홀테이블 3개, 룸 3개로 이루어져 있는 드레스덴 그린은 내부는 대리석과 같은 원소재의 질감이 도드라지는 유기적인 구조로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파인 주얼리 쇼룸을 연상시킨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