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oll down

Nu-American French

명보당, 아름다운 순간의 추억은 최고의 맛으로 기억된다

미국에서 20년간 요리해온 임현주 셰프는 개인 고유 경험을 요리에 고스란히 녹여내 American french라는 그녀만의 새로운 장르를 보여준다.새로움, 변주를 뜻하는 '누(Nu)'를 붙여 명보당에서 임현주 셰프만의 방식으로 펼처낼 독창적인 장르를 '누 아메리칸 프렌치(Nu-American French)'라 정의하였다.

INSTAGRAM

명보당

서울 강남구 청담동 83-17 (오픈 더 청담), 3층

오시는길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약문의
T. 02-540-0824 / 캐치테이블 예약 바로가기
이용안내
  • 예약
  • 주차
  • 남/녀 화장실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