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에 따른 특별한 메뉴
셋째집은 ‘아기돼지 삼형제’에서 막내지만 가장 똑똑하고 성실한 섯째 돼지의 튼튼한 벽돌집처럼 직장인들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고자 하는 모토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대표 메뉴로 꼽히는 삼남매세트는 신선한 국내산 삼겹살에 임실치즈, 베이컨, 항정살 등의 다양한 속재료를 넣고 급랭한 후 2mm 두께로 썰어 낸 것이 특징이다. 첫째의 베이컨꽃삼겹살은 동서양의 각기 다른 삼겹살 조리법이 만나 기분 좋은 훈연향을 느낄 수 있고, 둘째의 항정살꽃삼겹살은 삼겹살의 고소한 풍미에 항정살의 쫀득한 식감이 조화롭다. 100% 원유로 만든 최고급 임실치즈의 고소한 맛과 향이 삼겹살의 풍미를 배가시키는 셋째의 임실치즈꽃삼겹살은 가장 인기가 많다. 이에 따라 특별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기본적인 찬은 묵사발, 무생채 등 푸짐한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눈에 띈다. 이 가운데 쌈장, 고추냉이, 된장, 초고추장 등 다양한 소스를 제공해 냉동삼겹살을 이색적으로즐길 수 있다. 사이드 메뉴 역시 평범하지 않다. 벽돌 모양을 연상케 하는 항정살벽돌볶음밥,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들기름다담면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출시한 부대찌개 메뉴에도 체다치즈를 넣어 얼린 냉동삼겹살을 올려 더욱 남다르다. 부대찌개 주문 시에는 찬이 달라지고 제육볶음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올드’ 아닌 ‘뉴’로 승부셋째집은 쉐프의정육점, 도쿄등심, 램브란트 등으로 유명한 외식기업 오픈에서 운영하는 냉동삼겹살 전문점이다. 삼겹살하면 떠오르는 노포 느낌이 아닌 새롭고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 론칭한 것. 이에 따라 인테리어도 매장마다 다르다. 여의도점이 붉은 벽돌과 원목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면 최근 오픈한 성수점은 시멘트 큐블럭과 차가운 금속 위주의 공간에 따뜻한 느낌의 조명으로 마치 카페같다. 모든 매장은 하향식 덕트를 설치해 더욱 쾌적한 분위기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 초 5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셋째집은 탄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도 준비 중이다.익숙한 냉동삼겹살에 또 다른 식재료를 더해 기대 이상의 맛을 낸다.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 콘셉트까지 접목, 그야말로 흥미롭다. 냉동삼겹살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셋째집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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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month.foodbank.co.kr/etc/search_view.php?secIndex=6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