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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OPEN OLYMPIC
2018.10.15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잠실유수지공원어울림축구장'에서 오픈테이블의 첫번째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오픈 3년 만에 전 매장이 문을 닫고, 전 직원이 모여 총 4개의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각 팀은 청담과 압구정은 청정오렌지팀, 선릉과 본사는 선릉옐로우팀, 여의도와 쉐프의정육점팀은 여의정블루, 잠실과 본사는 잠실그린의 팀명으로 나뉘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파도를 넘어라'
팀 전원이 참여하는 게임으로 주자 2명이 파도봉을 잡고 팀원의 머리위나 다리 밑으로 통과하여 가장 빠르게 반환점을 돌아 도착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가장 빠른 속도와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준 잠실그린팀이 승리했습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게임은 '통천 릴레이'
주자는 천 위로 올라 몸을 맡기고, 천을 잡고 있는 팀원들이 주자를 튕겨서 천 끝까지 보내는 게임으로 힘과 단합력이 좋았던 여의정 블루팀이 승리했습니다.

다음 종목으로는 체육대회라면 빠질 수 없는 단체줄넘기, 사방피구가 이어졌습니다.
사방피구는 4구역으로 나눠 4팀이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잠실그린팀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우승을 차지하고 1부의 막을 내렸습니다.
점심식사 후 올림픽 2부가 이어졌습니다.
첫 순서는 런닝맨 미니게임으로 총 4가지 게임을 모두 통과하여 도장을 전부 받아오는 사람에게 특별한 상품이 주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신발을 던져서 빨간 원 안에 넣으면 성공하는 신발양궁, 손가락 미니 컬링, 미니골프, 테이블 탁구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코끼리 코를 돌고 활을 과녁에 쏘는 '내 심장을 쏴라'의 우승자는 청정오렌지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다음으로 '도전 180초' 게임은 다양한 종류의 장애물을 차례로 통과하여 가장 빠른 시간내에 통과한 팀이 우승하는 게임으로 스피드와 협동심이 필요한 게임이었습니다.
팀별 힘겨루기, 줄다리기게임과 대평 바톤으로 진행한 계주를 마지막으로 오픈 올림픽 순서의 막을 내렸습니다.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며 바톤달리기의 최종 1등은 여의정블루가 차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종합 우승팀에게는 200만원, 각 팀의 MVP에게는 아이패드, 행운상 2명은 플레이스테이션 4, 오픈상에는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까지 통 큰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제 1회 오픈 올림픽의 종합 우승은 "여의정블루"팀이 차지하였습니다.
올림픽 종료 이후 고기집으로 이동하여 회식으로 오늘의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모든 오프너들이 열정적인 참여와 알찬 구성으로 진행된 제 1회 오픈 올림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