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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OPEN OLYMPIC
2022.07.04

2022 THIRD OPEN OLYMPIC – A NEW SPURT!
전 직원이 모두 모이는 연례행사 중 하나인 사내 체육대회 ‘오픈올림픽’이 2022년 7월 4일,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유행의 여파로 3년만에 개최되는 것이기에 임직원들의 기대가 더욱 컸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지난 2019년 제 2회 오픈올림픽과 비교하여 네 배 이상의 오프너(총 36개 매장, 550명 내외)가 참여하는 큰 규모로 치러졌으며,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 1개관을 통으로 대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제 3회 오픈올림픽의 슬로건은 ‘A NEW SPURT : 새로운 도약’으로 코로나 사태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고, 수많은 매장을 오픈하는 등 엄청난 양적, 질적 성장을 거둔 주식회사 오픈이 첫번째 글로벌 프로젝트인 런던진출과 국내 TOP 외식기업으로의 도약 등 엔데믹 이후 새롭게 도전하는 과제에 대한 염원과 각오를 담았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홍성철 대표의 축사와 550여명 직원들의 우렁찬 개회선언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강남본부 ’타이거’, 강북본부 ‘드래곤’, 여의도/쉐정본부 ‘이글’, 파인/홈 본부 ‘베어’ 총 네 개의 팀으로 나뉘어져 평균나이 30세의 젊은 기업 답게 응원전부터 열띤 경쟁이 예고되었습니다. 전문 MC의 유려한 진행 아래 안전을 위한 스트레칭과 몸을 풀어줄 미니게임 몇 가지를 진행한 뒤 본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전직원들의 단합력을 엿볼 수 있는 단체게임과 팀의 승리를 위해 소수정예가 고군분투하는 참여형 게임들이 번갈아 진행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매장에서 근무하는 처음보는 직원들끼리도 열띤 게임 참여와 뜨거운 팀 응원전을 통해 빠르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식사로는 프리미엄 도시락이 제공되었으며, 단순히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상품권을 획득할 수 있는 자율참여형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형 에어바운스 기구를 활용하여 양궁, 농구자유투, 골프, 축구프리킥 등의 게임이 세팅되었으며 숨겨왔던 운동신경을 맘껏 뽐내며 기량을 자랑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마치 ‘출발드림팀’을 연상시키는 대형 에어바운스가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다양한 장애물들로 구성된 약 200m에 이르는 레이스는 승패와 관계없이 모두 즐겁게 참여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OX퀴즈, 사방피구, 깃발서바이벌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진행되었으며 최종 승자는 1회, 2회 올림픽 당시 연속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던 여의도본부와 쉐정본부의 ‘이글’팀이 다시 한 번 승자로 기록되며 연패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모든 게임이 종료된 이후에는 축하공연으로 래퍼 ‘비오’와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등장한 래퍼 ‘비오’는 요즘 대세곡인 ‘Counting Star’를 비롯하여 ‘리무진’, ‘브랜드’ 등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특히나 MZ세대가 대다수인 임직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진 ‘브레이브걸스’의 공연에서는 ‘하이힐’, ‘운전만해’ 등의 곡과 함께 국민 역주행곡인 ‘롤린’ 무대를 펼쳐 모든 임직원이 떼창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스타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진심어린 축하멘트로 장내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렀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각 팀별 시상식과 홍성철 대표의 폐회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상은 열심히 체육대회에 참가한 모든 오프너들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1등부터 4등까지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역대급 규모와 컨텐츠로 진행된 행사이니만큼 종료를 알리는 폐회선언에 모두들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으나, 곧바로 이어진 각 팀별 회식으로 저녁까지 고조된 열정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 3회 오픈어워드는 코로나로 인해 3년간 모이지 못했던 전직원이 한데 모여 서로 인사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어 모든 임직원들에게 뜻깊은 순간으로 남은 성공적인 행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가 유행하던 동안에도 엄청난 규모의 성장을 보여준 만큼 행사의 퀄리티 또한 여느 대기업급 행사에 준하는 수준을 보여줌으로써, 다음 행사인 연말 시상식 ‘제 5회 오픈어워드’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